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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부산 상업용 부동산 ‘킹스마겐’ 허인오 상무, 한충환 이사 “노력 이어가고 전문성 강화할 것”

작성자 손지성(Marketing 책임) 등록일 2019-12-12 10:54:07 조회수 1,508회 댓글수 0건
링크 #1 http://www.wood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44 클릭수 841회
파일 #1 캡처.JPG 첨부일 2019-12-12 10:54:07 사이즈 93.2K 다운수 0회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어 왔던 과거 부동산 거래와는 달리 최근에는 보다 선진화된 부동산 거래가 추구되고 있다.
이에 부산에 본사를 둔 킹스마겐은 정확한 데이터를 통한 투자분석, 부동산의 가치 측정, 매입 후 관리 방안까지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부동산 중개 형식으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는 중으로, 최근 많은 거래와 실적을 보여주는
킹스마겐 허인오 상무와 한충환 이사가 서면 중심가의 빌딩을 성공적으로 거래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어 이들을 만나봤다.


Q. 거래를 성사시킬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허인오 상무)
추진력과 고객 상호 간의 이견을 조율하는 유연성과 협상력을 바탕으로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정직. 더불어 합리적인 데이터와 근거자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Q. 고객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한충환 이사)
철저한 사전 조사와 공부라고 본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숙지하고 이에 대한 거래시세 또는 시장의 흐름과 고객에게 어떤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의 해결책 등 자료들을 최대한 수집하고 공부를 한 후 고객과 미팅을 해야 한다. 미팅은 고객의 소중한 시간을 잠시 할애 받는 것인 만큼 고객들에게 그 할애한 시간 이상의 값어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했을 때, 자연스럽게 신뢰는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Q.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업무는

(허인오 상무)
 고객이 요구하는 중개대상물 발굴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빌딩과 건축 부지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Q. 부산지역 상업용 부동산의 2020년을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면

(한충환 이사)

양극화의 심화를 들 수 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사람들의 전반적인 생활 패턴과 소비패턴이 변화하며
전체적인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쳤지만 특히 일반적인 상업용 부동산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소매업에
강력한 영향을 미쳐 이에 따라 공실률의 증가, 상권의 변화가 일어났다. 이 현상은 2020년에도 계속 이어지며
서면과 명륜 1번가, 해운대 등과 같은 대표 상권과 초대형 주거 단지 상권으로의 집중화가 심해지며 이외의 상권과의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도 과거나 현재 보이는 임대수익보다는 입지와 해당 상권의 변화 흐름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Q. 앞으로의 포부는


(한충환 이사) 단순한 정보의 비대칭성을 이용한 부동산 업무에서 벗어나 가치를 창출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부동산 전문가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스스로 새로운 것에 도전할 계획이다.



(허인오 이사)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조화로운 팀워크를 통해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으로 이어지는 가치를 제공하고 싶다.


허인오 이사는 10년 전 공인중개사를 취득으로 상업용 부동산 중개업계에 들어선 베테랑이며,
한충환 이사는 ccim,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엘리트 공인중개사로 알려져 있다.
부동산 종합 서비스 회사 킹스마겐의 2020년을 기대하도록 하는 주인공이다.



이지민 기자 koreawin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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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목재 신문(http://www.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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