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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킹스마겐, 부동산 종합 서비스 제공. 부동산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도약!

작성자 손지성(Marketing 책임) 등록일 2019-02-08 15:38:08 조회수 1,938회 댓글수 0건
링크 #1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176 클릭수 1217회
파일 #1 킹스마겐_부동산프랜차이즈.jpg 첨부일 2019-02-08 15:38:08 사이즈 187.7K 다운수 0회
킹스마겐글로벌(주)는 부동산 종합 서비스 회사로 부동산 업계 1등 기업을 꿈꾼다.
킹스마겐글로벌의 시작은 2005년 천경훈 대표가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부동산중개업을 시작하면서부터다.
천 대표는 부동산 경매 입찰 대리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업무 비중을 넓혀 나가면서 사업을 확장했다.

2012년에는 ‘미드라’라는 이름으로 법인을 설립하고, 종합부동산 회사를 표방했다.
2016년에 부산지방법원에서 부산 서면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그리고 ‘더 킹스(주)’와 ‘더킹스 중개법인(주)’ 그리고 다온 법무사를 융합해 종합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해 부동산 브랜드 ‘킹스마겐’을 론칭하고 홈페이지와 킹서치 프로그램을 리뉴얼하면서 새롭게 태어났다.
자체 교육시스템도 갖춰 부동산 입문과정부터 원스톱으로 배울 수 있어 좋은 인재를 확보하고 있다.
킹스마겐 각 지점에서 정식으로 소속돼 있는 직원들은 까다로운 내부 절차 코스를 수료한 공인중개사들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동산 종합 서비스 회사인 킹스마겐글로벌은 △부동산 종합 자산 시설관리 △분양과 임대 대행
 △개발기획과 컨설팅, 리모델링 △경매와 공매 △리테일 가맹 △글로벌 해외부동산 제공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부동산 종합 자산 시설관리는 말 그래도 부동산 자산을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부동산 자산을 가진 고객은 임대료로 수익을 창출한다.
그렇기 때문에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선 부동산 자산을 잘 관리해야 한다. 킹스마겐은 부동산 자산을 위임받아 임대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에서부터 집 수리, 보안, 세무관리까지 다양한 업무를 제공한다.

또 건물의 분양과 임대를 대행하는 업무도 맡고 있어 고객이 임차인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킹스마겐 부동산 자산관리 사업부는
임대관리, 임대차 계약관리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공실률 해소와 수익성 개선 더 나아가 매각에 이르기까지의 전략적 포트폴리오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킹스마겐 자산관리 사업부에는 국제부동산자산리사CPM, 국제부동산투자분석사CCIM, 와 대기업 출신
시설관리 전문 인력, 시공 리모델링 전문 인력 등이 대거 포진해 있다. 더욱이 자회사 킹스마겐 부동산중개법인이
수십 명의 전문 공인중개사 에이전트로 합류하고 있어 공실 해소에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발기획과 컨설팅은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건물을 짓기 위한 과정에서 필요한 기획력과 컨설팅을 말한다.
킹스마겐은 유효 공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근의 트렌드에 맞는 건물을 짓도록 돕고 있다. 또한 리모델링과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기획부터 시공까지 총괄적으로 맡아 시행착오를 줄이고 비용을 줄여 완성도 높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천경훈 대표는 “건물을 어떤 콘셉트로 지어야 할지, 공사비는 얼마나 나오는지 등 건물을 짓는 것과 관련한 모든 것을 알아봐 드리고 있다"라며
“특히 건축기사를 직원으로 두고 있어 전문성 있게 업무를 진행하고 합리적 공사비를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경매와 공매는 경공매 사업부에서 컨설팅과 스터디를 통해 경매, 공매 업무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말한다.
리테일 가맹 사업은 건물에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적합한 상가를 모집하는 것을 말한다.
킹스마겐은 맛집 프랜차이즈와 협력해서 건물에 직접 입점시키기도 하고 임대인에 직접 운영을 맡기기도 해 건물에 공실을 줄이도록 돕고 있다.
또 창업 예정자에게는 점포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킹스마겐은 해외 판매 물건을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고 공유하고 있다.
그 밖에도 부동산 업무와 관련해 △부동산 가치 평가 △주차장 운영 관리 △주유소 컨설팅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또 고객부가 서비스로 △청소 서비스 △이사 서비스 △인테리어 서비스
△매입 후 집 보수 서비스 △고객 관리 서비스 △법률 상담, 세법 상담 등 법률서비스 △각종 이벤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킹스마겐은 앞선 부동산 서비스를 인터넷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공인 중개업무와 부동산정보, 기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고객이 물건을 의뢰했을 때 매각이 진행되는 과정을 수시로 업데이트해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 SRP 시스템이라고 하는 자가 부동산 가격 측정법을 통해 자신이 가진 건물의 가치를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파트에 비해 건물의 일반적 시세는 알기 어려운데 SRP시스템을 통해 월세 수익과 부동산 가치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이다.

한편 킹스마겐글로벌은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업무를 시작했다.
킹스마겐 가맹점이 되면 킹스마겐에서 제공하는 모든 부동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공인중개사들은 킹스마겐의 마케팅과 플랫폼을 이용해 쉽게 고객과 물건을 확보할 수 있으며
킹스마겐 소속 공인중개사들과 업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현재 킹스마겐 중개법인(주)가 가맹점 1호로 등록됐으며, 가맹점을 늘려 올해 10개의 가맹점을 만들고자 한다.
킹스마겐에서는 사업모델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천경훈 대표는 “부동산업 자체가 영세하다 보니 고객들이 제대로 된 부동산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라며 “
부동산 업자들이 힘을 합쳐 고부가가치 사업을 창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
이를 통해 공인중개사들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소비자들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 이것은 부동산산업에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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