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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부산 빌딩중개전문가 ‘킹스마겐’ 허인오 이사 “부동산 중개업 다양화 이뤄야”

작성자 김민아(계장) 등록일 2018-07-16 15:55:01 조회수 2,041회 댓글수 0건
링크 #1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377779&referer=https%3A%2F%2Fm%2Esearch%2Enaver%2Ecom%2Fsearch%2Enaver%3Fquery%3D%25ED%2582%25B9%25EC%258A%25A4%25EB%25A7%2588%25EA%25B2%2590%26where%3Dm%26sm%3Dmob%5Fhty%2Eidx%26acq%3D%26acr%3D%26qdt%3D1 클릭수 1112회
파일 #1 R320x1000_095559689_jpg.jpg 첨부일 2018-07-16 15:55:01 사이즈 25.6K 다운수 1회
[koreadaily]

지속된 불안한 경제상황으로 인하여 건물주들의 공실 문제가 지역을 불문하고 화두가 되고 있다. 빌딩 소유주들은 입주한 임차인들에 의해 수익을 창출함은 물론 빌딩의 가치에도 큰 포지션을 차지한다. 하지만 공실이 많고 공실 기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재산상 손실이 될 수 밖에 없어 고민 꺼리다.

이런 빌딩소유주들의 걱정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는 부산지역 ‘빌딩중개의 마이더스’라는 별칭을 가진 부동산 전문회사 ‘킹스마겐’ 허인오 이사를 만나 부동산 컨설턴트로써의 이야기와 동 분야의 비전 등에 대해 들어봤다.

Q. 해당업무 경력과 주 업무를 소개한다면
국민건강보험 공단을 거쳐 안전한 비즈니스를 찾다가 공인중개사라는 자격증을 발견하고 그 이후 부동산업계에 뛰어 들었다. 처음에는 해운대신도시 지역에서 개인 사무실로 운영하던 중 업무 다각화와 성장에 한계를 느껴 고민을 했는데, 지인을 통해 킹스마겐을 알게 되었고 이후 관심을 가지며 합류하게 됐다. 부동산업 경력은 올해 10년째다.

Q. 기억에 남는 거래가 있는지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최근 부산 중앙동에 위치한 다원중앙타워(구 국제빌딩)의 성장하는 메디컬(병원)을 1천330평 규모로 힘들게 입점시킨 것이 아무래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이전의 국제빌딩은 부산의 대표적 빌딩 중 한곳이었으나 얼마 전 소유자가 바뀌면서 리모델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실에 대한 문제에서는 예외가 아니었다.


킹스마겐 직원들 모두의 협력으로 어렵게 임차기업을 컨설팅 했지만 그 과정에서 소유자와 임차인간의 조율과 협상, 법적 문제, 용도변경 문제, 요구개선 사항 등의 피를 말리는 힘든 일이 많았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결국 지혜롭게 잘 해결했다. 그 당시 함께 도왔던 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 또한 입주하는 병원도 즐겁게 잘 성장하기를 바라고 이로 인해 빌딩의 변화되는 모습 또한 기대가 된다

Q. 업무를 할 때 제일 중요한 점은 무엇인지
부동산 업무는 비즈니스의 측면이 매우 강하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와 동료, 고객과의 관계이며 포기하지 않는 근성도 중요한 요소라 생각한다.

Q. 앞으로의 부동산중개업의 전망은
지금까지 부동산중개업이 개인적인 소상공인으로 이루어져 왔다면 앞으로는 공유와 협력을 통해 사업의 다양화를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킹스마겐은 이것의 중요성을 이미 잘 알고 있었고 적극적인 대처를 하고 있다. 이에 현재 부산의 중심 상업지역인 서면 광복동 해운대 빌딩 및 호텔 매각진행 중에 있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 중이기도 하다.

Q. 마지막 한마디 한다면
요즘 공인중개사 분들을 만나 보면 많이 힘들다고 한다. 이제 부동산중개업도 변화가 시작되고 있는 만큼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개방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한다면 위기가 기회가 될 것임을 믿는다. 또한 삶에 있어서 누구를 만나느냐 어떤 공동체와 함께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을 결정하는 것 같다. 나 역시 킹스마겐과 더불어 부동산 선진문화에 앞장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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