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부동산그룹 ‘더킹스(대표 천경훈)’는 경남 거제도에 임대수익을 보장한 특별 매물을 내놨다고 4일 밝혔다.
더킹스는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거제도에 까멜리아힐 회사보유분을 저렴한 가격으로 특별 분양한다.
이번 매물은 총 75세대로 6개 타입의 66.2㎡(20평형)부터 102.5㎡(31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가구와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생필품이 구비돼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입주 후 추가비용이 필요 없어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단기 입주자들에게 매력적이다. 분양가격은 평당 710만 원부터 770만 원 선이다.
현재 거제도는 상권 활성화와 관광 개발로 투자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핵심 산업인 조선업도 불황의 늪에서 벗어났고, 정부가 추진하는 동북아 해양관광벨트 조성 사업도 탄력을 받으면서 관광객이 최대 1,000만 명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까멜리아힐이 자리한 거제도 옥포는 ‘거제의 이태원’이라 불릴 정도로 외국인 렌탈 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반경 5km이내에는 옥포국가산업단지와 옥포항, 장승포시외버스터미널, 옥포대첩기념관 등 공공기관이 자리해 지역의 ‘핫플레이스’로 꼽히고 있다. 거제 사곡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와 KTX사곡역 등 개발 호재도 장점이다.
고일환 더킹스 팀장은 “최근 많은 부동산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곳이나 개발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소외 되었던 거제시가 다시 주목을 받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더킹스는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매물을 선보여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킹스는 매물 구매자에게 1년 임대료를 보장해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월임대료는 80만원에서 120만 원 정도로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보장한다.
주말에는 옥상에서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는 장소도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더킹스 부동산 그룹으로 하면 된다.(사진/더킹스 제공)
더킹스는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거제도에 까멜리아힐 회사보유분을 저렴한 가격으로 특별 분양한다.
이번 매물은 총 75세대로 6개 타입의 66.2㎡(20평형)부터 102.5㎡(31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가구와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생필품이 구비돼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입주 후 추가비용이 필요 없어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단기 입주자들에게 매력적이다. 분양가격은 평당 710만 원부터 770만 원 선이다.
현재 거제도는 상권 활성화와 관광 개발로 투자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핵심 산업인 조선업도 불황의 늪에서 벗어났고, 정부가 추진하는 동북아 해양관광벨트 조성 사업도 탄력을 받으면서 관광객이 최대 1,000만 명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까멜리아힐이 자리한 거제도 옥포는 ‘거제의 이태원’이라 불릴 정도로 외국인 렌탈 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반경 5km이내에는 옥포국가산업단지와 옥포항, 장승포시외버스터미널, 옥포대첩기념관 등 공공기관이 자리해 지역의 ‘핫플레이스’로 꼽히고 있다. 거제 사곡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와 KTX사곡역 등 개발 호재도 장점이다.
고일환 더킹스 팀장은 “최근 많은 부동산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곳이나 개발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소외 되었던 거제시가 다시 주목을 받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더킹스는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매물을 선보여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킹스는 매물 구매자에게 1년 임대료를 보장해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월임대료는 80만원에서 120만 원 정도로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보장한다.
주말에는 옥상에서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는 장소도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더킹스 부동산 그룹으로 하면 된다.(사진/더킹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