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지원 변호사, 천경훈 대표, 황계연 지사장, 채수당 감정평가사 외


부산의 대표적인 부동산종합서비스 그룹 '킹스마겐'은 태평양감정평가법인
부산경남지사, 법률사무소 수호 외 총 다섯 개 업체와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일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협약사들은 상호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업무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강화하여 소비자들이 만족하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태평양감정평가법인 부산경남지사 황계연 지사장은 "부동산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고
또한 변화해야 할 시점인 만큼 서로간 업무의 장벽을 허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움으로
결국은 고객이 충분히 만족하는 서비스가 제공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법률사무소 수호 이지원 대표변호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동산관련 서비스를 제공받는
다양한 미래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융복합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며
부동산중개 업계에 좋은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킹스마겐'은 부동산 중개, 관리, 경매, 리모델링, 해외부동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부동산교육 및 네트워크를 통해 소속 에이젼트들의 역량을 극대화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부산 경남지역에서부터 가맹지점을 모집하고 있다.

킹스마겐 천경훈 대표는 "각 지점을 통해 킹스마겐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해당 지역에서도
 동일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금번 협약 등과 같이
킹스마겐 공인중개사의 가치를 더 높이는 미션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