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박이수 기자] 부산 서면에 오랜기간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B씨는 상당기간 지인에게 건물에 대한 관리를
전적으로 믿고 맡기고 있었지만, 최근 관리부재로 인한 문제로 골치가 아프다.

지인이 마치 자기 건물마냥 권한을 행사하고
 또한 임차인들의 불만족한 서비스로 공실률이 60%가 넘어 섰기 때문이다.

이처럼 부산지역 대부분의 빌딩(건물)소유주들은
지인 또는 단순 건물시설관리만 맡기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렇다 보니 건물의 문제점 파악, 수익방안 개선 그리고
임차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임차 유치 마케팅 등이 많이 부족한 상태이다.

이러한 불편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킹스마겐 부동산자산관리 사업부는
건물의 기획 진단에서부터 시설관리, 임대관리, 임대차 계약관리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공실률 해소와 수익성개선 더 나아가 매각에
 이르기 까지의 전략적 포트폴리오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함으로
고객들로부터 신뢰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킹스마겐 자산관리 사업부에는 국제부동산자산리사CPM,
국제부동산투자분석사CCIM, 와 대기업 출신 시설관리 전문인력,
시공 리모델링 전문인력 등이 대거 포진해 있다.

더욱이 자회사 킹스마겐 부동산중개법인이 수십명의 전문 공인중개사
에이젼트로 합류하고 있어 공실해소에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경훈 대표는 빌딩 건물 뿐만 아니라 복합상가,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의
 분양 임대 마케팅에서부터 종합적인 자산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해야
고객으로부터 신뢰성과 선택을 받을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킹스마겐은 부동산에 관한 종합적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제공할수 있는 부산의 대표적 부동산회사임이 틀림없다.


박이수 기자  Ehdrlfl@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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