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리더스경제]
부산지역 대표적 부동산종합서비스 회사인 킹스마겐(대표 천경훈)은 상대적으로 빌딩관리에 대하여 정보가 부족한 부산지역 클라이언트와 관계자들을 초대해 ‘부산빌딩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1일(목) 오후 2시 킹스마겐 본사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킹스마겐이 빌딩관리 서비스(PM Service)에 대하여 그 동안 축적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발표하고, 이와 함께 상업용 부동산 자산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지금까지 상가형 빌딩 관리는 소유주가 직접 하거나 지인에게 맡기는 등 개인위탁 관리가 대부분이었나 투명하지 못한 관리시스템과 전략적이지 못한 운영으로 결국 매각 시 부동산가치를 충분히 인정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으며, 또한 최근에는 임차인의 눈높이와 요구사항이 커지고, 공실률 및 각종 추가비용의 증가로 빌딩 관리에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금번 세미나에서는 빌딩관리의 전반과 시설부분의 하자 체크, 사례 등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선진국형 원스톱 ‘종합 빌딩 솔루션’도 공개될 예정이다. 킹스마겐의 ‘종합 빌딩 관리 솔루션’이란 임대부터 재무, 시설 관리까지 건물과 관련한 모든 분야를 특정 기업이 위탁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업무를 총칭한다.
주최측인 킹스마겐에 따르면 전문 관리업체가 등장한 배경에는 우리사회가 고령화가 되고 있고 해외이민자, 전문직 종사자 등이 증가하면서 보다 맞춤형 시설관리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며 기업에 빌딩관리를 맡겨 부동산의 가치를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한 것도 한몫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번 세미나를 추진하는 킹스마겐 부동산자산관리 사업부는 건물의 운영 계획 수립 및 시설 관리를 비롯해 임대차 컨설팅, 임차인 관리, 매입•매각, 빌딩보안 시스템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킹스마겐 관계자는 “부산에서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종합 부동산 회사인 만큼 금번 세미나와 같은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고 실질적인 부동산 중개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IT와 업무시스템, 부동산 교육을 통해 브랜드를 확장 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7월에는 부산지역 최초로 꼬마빌딩(중소형빌딩) 투자 세미나도 이어서 진행을 확정하고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부산지역 대표적 부동산종합서비스 회사인 킹스마겐(대표 천경훈)은 상대적으로 빌딩관리에 대하여 정보가 부족한 부산지역 클라이언트와 관계자들을 초대해 ‘부산빌딩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1일(목) 오후 2시 킹스마겐 본사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킹스마겐이 빌딩관리 서비스(PM Service)에 대하여 그 동안 축적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발표하고, 이와 함께 상업용 부동산 자산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지금까지 상가형 빌딩 관리는 소유주가 직접 하거나 지인에게 맡기는 등 개인위탁 관리가 대부분이었나 투명하지 못한 관리시스템과 전략적이지 못한 운영으로 결국 매각 시 부동산가치를 충분히 인정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으며, 또한 최근에는 임차인의 눈높이와 요구사항이 커지고, 공실률 및 각종 추가비용의 증가로 빌딩 관리에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금번 세미나에서는 빌딩관리의 전반과 시설부분의 하자 체크, 사례 등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선진국형 원스톱 ‘종합 빌딩 솔루션’도 공개될 예정이다. 킹스마겐의 ‘종합 빌딩 관리 솔루션’이란 임대부터 재무, 시설 관리까지 건물과 관련한 모든 분야를 특정 기업이 위탁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업무를 총칭한다.
주최측인 킹스마겐에 따르면 전문 관리업체가 등장한 배경에는 우리사회가 고령화가 되고 있고 해외이민자, 전문직 종사자 등이 증가하면서 보다 맞춤형 시설관리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며 기업에 빌딩관리를 맡겨 부동산의 가치를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한 것도 한몫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번 세미나를 추진하는 킹스마겐 부동산자산관리 사업부는 건물의 운영 계획 수립 및 시설 관리를 비롯해 임대차 컨설팅, 임차인 관리, 매입•매각, 빌딩보안 시스템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킹스마겐 관계자는 “부산에서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종합 부동산 회사인 만큼 금번 세미나와 같은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고 실질적인 부동산 중개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IT와 업무시스템, 부동산 교육을 통해 브랜드를 확장 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7월에는 부산지역 최초로 꼬마빌딩(중소형빌딩) 투자 세미나도 이어서 진행을 확정하고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