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스 임원들이 업무협약식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 지역 상업용 부동산 취급 전문 회사인 ㈜더킹스가 최근 삼성계열 ㈜에스원 세콤과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경남 지역에서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맡고 있는 더 킹스(대표 천경훈)는 지난 2012년 설립된 회사로 상업용 부동산과 중소형 빌딩, 건물, 토지 매입·매각, 임대차 컨설팅을 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 자사의 오피스 및 사무실 임대차 전문 특화 브랜드 '오킹' 출시를 앞두고 시장 개척을 위해 에스원과 손을 잡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천경훈 대표를 비롯해 허인오 상무이사와 유창호 에스원 부울전략그룹장, 오영철 해운대지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앞으로 부동산 서비스 개선과 브랜드마케팅 등 종합부동산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
또 건물을 매입하거나 사무실을 이전해 신사업을 펼칠 기업 및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안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수요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부동산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의 부동산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서비스 기획과 투자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킹스는 4월 중 부산·경남 지역 최초로 임대(차)인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한 사무실 임대 전문 브랜드 '오킹(오피스 킹)'을 출시 할 계획이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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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마케팅팀 c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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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지역에서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맡고 있는 더 킹스(대표 천경훈)는 지난 2012년 설립된 회사로 상업용 부동산과 중소형 빌딩, 건물, 토지 매입·매각, 임대차 컨설팅을 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 자사의 오피스 및 사무실 임대차 전문 특화 브랜드 '오킹' 출시를 앞두고 시장 개척을 위해 에스원과 손을 잡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천경훈 대표를 비롯해 허인오 상무이사와 유창호 에스원 부울전략그룹장, 오영철 해운대지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앞으로 부동산 서비스 개선과 브랜드마케팅 등 종합부동산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
또 건물을 매입하거나 사무실을 이전해 신사업을 펼칠 기업 및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안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수요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부동산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의 부동산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서비스 기획과 투자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킹스는 4월 중 부산·경남 지역 최초로 임대(차)인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한 사무실 임대 전문 브랜드 '오킹(오피스 킹)'을 출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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